초등학교 1·2학년이 등교 개학한 27일 오후 부산 동구 수정초등학교 앞 한 문구점이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문구점 할머니는 "장사가 다시 잘되는 것도 좋지만 다시 학교 앞이 왁자지껄 해져 기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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