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하루가 제일 길게 느껴지는 화요일. 지루함을 깨주는 '명확한 관점'이 매주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해시태그 #청년'에 실리는 2030 칼럼은 날카로운 통찰력, 생활에서 우러난 생동감으로 가득차 있을 것입니다.

기자소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쓰는 사람. 페미니즘 에세이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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