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책과 글쓰기를 사랑하는 스타들을 만나 그들의 인생 책에 관해, 혹은 그들이 직접 쓴 책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손화신 기자
어릴 적부터 독서광, 이 배우가 계속 글을 쓰는 이유
[별들의 책장] <쓸데없는 짓이 어디 있나요> 출간한 배우 손수현
월급날마다 대량 구매... 안예은의 의미 있는 '월례행사'
[별들의 책장] 가수 안예은
'사각사각' 책 읽어주는 여배우 이설의 독특한 '꿈'
[별들의 책장] "인간을 좀 더 이해하게 돼" 독서가 그에게 미친 영향
단 1분 만에 만석이 된 곳에, 배우 박정민이 서 있었다
[별들의 책장] 배우 박정민, 책방 주인이자 에세이 저자로 살 때
모두가 만류한 일, 뮤지션 요조는 왜 시작했을까
[별들의 책장] <오늘도, 무사> 저자 요조의 책방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