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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영화를 보다가 겪은 일을 소개합니다.
정현환 기자
착하고 순진했던 친구의 돌발행동... 극장 안이 술렁였다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발달장애 친구와 처음 영화를 봤던 그날, 그 후
사람 뜯어먹는 쥐들... 내가 임신부에게 뭔 짓 한 거지?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그날, 영화관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죽고 싶던 그때, 이 영화를 보고 좀 더 살아야지 생각했다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우울한 나를 위로해준 텅빈 극장
심형래와 'XXX부인', 잊지 못할 그 사건을 고백합니다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시골촌놈의 파란만장했던 영화관람기
텅 빈 영화관만 찾아 전전... 제가 이러는 이유는요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알짜배기 영화'를 발견하는 쏠쏠한 재미
베를린에서 직접 본 김민희, 그녀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나를 버티게 해준 그녀의 영화들
울면서 본 노무현 대통령, 이런 삶 살았는지 몰랐습니다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철없던 날 일깨운 영화 <노무현입니다>
같은 영화를 한달 동안 보신 아버지, 이유가 슬프다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중부극장에서 아버지와 처음 본 영화
초등 6학년 시절 강렬했던 첫 경험... 날 울린 영화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팀 버튼 영화 <가위손> 본 뒤 달라진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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