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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풍족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의 홀로 서기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20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4·50대에게는 젊은 세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10대에게는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일상 이야기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비우고, 정리하고... 이직과 이사, 나에게 찾아온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며
우당탕탕 자취생의 청소 일대기
냉이, 달래, 곤드레, 미나리… 오직 봄나물로 직접 마련한 한 끼 밥상
난생처음 동네 정육점에서 장 보고, 무서워서 못 탔던 자전거 도전하고... 재난기본소득의 효과
술빵, 소르베... 남은 막걸리를 변신시키는 놀라운 레시피 두 가지
진하게 끓인 미역국에 삼색 나물, 자취생의 셀프 생일상 프로젝트
작은 부상 이후 마주한 '불편한' 세계...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벽을 없애기 위해선
[내가 살던 그 집] 자취해본 20대 3명의 이야기... "자유에도 돈이 듭니다"
'51가지 보드게임' 게임팩이 나를 구할 줄이야... 영원하라 클래식
만날 수 없는 시대, 택배로 선물로 마음을 보낸 사람들
가족의 품을 떠나 나만의 작은 터전을 가꿔나간다는 것은
[새둥지 자취생 이야기] 미니멀라이프와 맥시멀라이프, 그 중간 지점에 대하여
[새둥지 자취생 일기 ⑦] 나의 로컬푸드(Local Food) 체험기
[새둥지 자취생 일기 ⑥] 내게 이웃의 존재를 알려준 중고거래
[새둥지 자취생 일기 ⑤] 손님을 맞이하는 것도 일이다
[새둥지 자취생 일기 ④] 혼자 살기 전까진 몰랐던 층간소음과 간접흡연의 고충
[새둥지 자취생 일기 ③] 자취를 하고 나서야 알게 된 가사노동의 무게
[새둥지 자취생 일기 ②] 자취방 인테리어를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