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편집부 벽면에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가 써 준 글이 걸려있다.
박승흡 회장은 고 신영복 교수가 <매일노동뉴스>는 우리 사회에서 없어지면 안 된다며 창간 20주년, 지령 5000호를 축하하며 선물해 줬다고 설명했다.
ⓒ유성호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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