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부모' 이성곤-이순철, 야구사랑 야구부자 이순철 야구 해설위원(오른쪽)과 아들 이성곤 프로야구 선수가 2일 오후 열린 티캐스트 E채널 <라떼부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떼부모>는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분야의 부모와, 그런 부모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2세가 함께 등장해 일상을 공개하는 공감 리얼 관찰예능 프로그램이다. 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라떼부모' 이성곤-이순철, 야구사랑 야구부자 ⓒ E채널


이순철 야구 해설위원(오른쪽)과 아들 이성곤 프로야구 선수가 2일 오후 열린 티캐스트 E채널 <라떼부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떼부모>는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분야의 부모와, 그런 부모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2세가 함께 등장해 일상을 공개하는 공감 리얼 관찰예능 프로그램이다. 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사진=E채널 제공

 
'라떼부모' 이성곤-이순철, 야구사랑 야구부자 이순철 야구 해설위원(오른쪽)과 아들 이성곤 프로야구 선수가 2일 오후 열린 티캐스트 E채널 <라떼부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떼부모>는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분야의 부모와, 그런 부모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2세가 함께 등장해 일상을 공개하는 공감 리얼 관찰예능 프로그램이다. 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 '라떼부모' 이성곤-이순철, 야구사랑 야구부자 이순철 야구 해설위원(오른쪽)과 아들 이성곤 프로야구 선수가 2일 오후 열린 티캐스트 E채널 <라떼부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떼부모>는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분야의 부모와, 그런 부모와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2세가 함께 등장해 일상을 공개하는 공감 리얼 관찰예능 프로그램이다. 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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