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푸드팀 직원들에게 화상은 일상이었다. 이씨는 인터뷰가 끝난 뒤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로부터 받았다며 <오마이뉴스>에 화상 입은 노동자들의 팔 사진을 여러장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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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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