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 때문? 대구 헬스장 관장의 비극,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구의 헬스장 관장의 자살 사망 소식에 관련업계에서 코로나19 방역 형평성을 지적하고 나선 가운데, 숨진 관장은 헬스장이 아닌 재활치료센터를 운영했으며 해당 시설은 코로나로 인한 이용인원 제한 조치 대상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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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조정훈
편집 : 이주영

ⓒ이주영 | 2021.01.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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