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결국 주저앉아 눈물흘린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2021년 1월 8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고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와 고 이한빛 아버지 이용관씨가 기자들 앞에 섰다.

이날 김미숙씨와 이용관씨는 중대재해법 상 '5인 미만 사업장 제외'를 두고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이 영상은 현장에서 나온 김미숙씨의 발언을 담았다.

촬영 박소희 기자, 편집 김지현 기자

ⓒ김지현 | 2021.01.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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