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한조선소

'대한조선소'의 신재이(66) 선박 수리공. 만석동 일대 선박 수리업이 전성기를 누리던 1970년대부터 배를 고치고 매만져왔다.

ⓒ임학현 포토디렉터2021.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