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17_오뜨말 ⓒ 오마이뉴스

"살얼음판을 걷는 방역상황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해이해진 방역 의식" - 1위 정세균 국무총리 / 기사량 51

"(신규 공공택지)관련 법안을 이번 주 중 국회에 제출하고 3월까지 개정을 추진해 6월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 2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기사량 43

"지금이라도 뭘 잘못했는지 돌아보고 바로잡지 않으면 정권 끝나고 큰 화를 면치 못할 것" - 3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 기사량 40

"장관으로서 국민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 4위 서욱 국방부 장관 / 기사량 34

"임기 말이 되니 권력 내부가 곳곳에서 무너지는 현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 5위 홍준표 무소속 의원 / 기사량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