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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서른'이 걱정되는 여성들에게 추천합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고 장진영-엄정화 주연의 <싱글즈>
50대에 첫 도전한 코미디 연기, 전설의 영화가 됐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고 레슬리 닐슨의 변신 돋보였던 <총알 탄 사나이>
주인공 불화설도 있었지만... 인터넷 휩쓸었던 '주성치식 멜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명나라 예인 모티브로 만든 <당백호점추향>
흥행에 실패했지만, '재개봉 운동'까지 일었던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 담은 <고양이를 부탁해>
10년 후에 돌아온 시즌3, 어른들을 울렸던 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세상 모든 '앤디'들을 위한 <토이스토리3>
김은숙도 눈여겨 본, 예사롭지 않은 신인의 등장'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임지연의 상업영화 데뷔작 <인간중독>
신인 드래프트, 아무도 예상 못한 '대반전'의 1순위 지명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고 아이반 라이트만 감독의 유작 <드래프트 데이>
이게 '충청도 복고'다... 근데 주제가 영 아쉽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박보영-이종석 주연의 <피끓는 청춘>
800만 관객 신드롬 일으킨 영화, 너무 늦게 나온 속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12년 만에 개봉한 곽경택 감독의 <친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