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고검 입구에서 윤 총장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화환을 놓고 '윤석열 총장님의 대구 방문을 환영합니다', '당장 총장직을 내던지고 구국의 대열에 앞장서 주십시오' 등의 현수막을 펼친 채 환영했다.
ⓒ조정훈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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