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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진보당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오른쪽부터), 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 후보, 정의당 여영국 대표,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가 2일 국회에서 4.7재보선 반기득권 공동 정치선언을 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소연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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