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단독] 80년 계엄사가 쫓던 프랑스 여성... '전두환 직인' 문건의 전말
[5.18 41주년 특별기획 - 두 여성의 5월 ①] 콜렛 누아르는 어쩌다 합수부에 끌려갔나
41년 전 만들어진 차디찬 문건. 취재는 그것에서 시작됐다. 16쪽짜리 얇은 문건엔 '합동수사본부장' 직인이 두 개나 박혀 있었다. 직인의 주인은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장이자, 국군 보안사령관이자, 중앙정보부장 서리를 꿰차고 ...
21.05.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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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extremes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