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천안함

최근 논란이 된 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의 "최원일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을 수장시켰다"는 발언에 대해서 최원일 천안함 전 함장(왼쪽)과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 회장(왼쪽세번째)이 9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항의 방문을 한 뒤 김영호 당대표 비서실장(왼쪽두번째)과 이야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