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태업으로 중대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중대과업 관철에 제동을 걸고 방해를 노는 중요 인자는 간부들의 무능과 무책임성" - 1위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 기사량 39

"마포구에 있는 주점도 이 사례(경기지역 영어학원 관련 집단발생 사례)와 역학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쪽도 델타 변이 영향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 2위 박영준 중대본 역학조사팀장 / 기사량 37

"새로운 거리두기에서 3단계(권역유행-모임금지) 기준에 근접하고 있는 상황" - 3위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 / 기사량 33

"(서울시 '8인 모임 허용' 계획을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재검토할 수 있다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의 고삐를 다시 죄어야 할 때" - 3위 오세훈 서울시장 / 기사량 33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일부 책임간부들의 직무태만 행위를 엄중히 취급하고 전당적으로 간부 혁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6월) 29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했다" - 5위 조선중앙통신 / 기사량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