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 - 1위 김부겸 국무총리 / 기사량 70

"(자사 소속 기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논문 지도교수 소재 파악 취재 중 경찰을 사칭한 사건에 대해) 기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취재진 2명을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규에 따라 책임을 묻기로 했다" - 2위 MBC / 기사량 57

"(통일부 폐지를 주장한 뒤 이인영 장관을 겨냥해) 통일부가 필요한 부처라 생각하신다면, 그 필요한 부처에서 장관이 제대로 일을 안 하는 것이고 장관을 바꿔야 한다" - 3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 기사량 51

"(통일부 폐지론을 꺼낸 이준석에게) 당론이라면 매우 유감스러운 일" - 4위 이인영 통일부장관 / 기사량 46

"(자녀 입시비리 및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 사건 공판에 출석해 취재진에게) 저는 딸이 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는 과정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 - 5위 조국 전 법무부장관 / 기사량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