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가 120시간씩 일하라 했다? 자꾸 왜곡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0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후 지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주 120시간 노동'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윤 전 총장은 “저하고 정치적으로 반대쪽에 있는 분들이 마치 제가 120시간씩 일하라고 했다는 식으로 왜곡해서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주영 | 2021.07.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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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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