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광희

가장 높은 곳에 선 조광희

2018년 9월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약 남자 1인승 200미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조광희가 메달리스트 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을 단 카자흐스탄의 세르기 토카르니츠키, 금메달 조광희, 동메달 싱가포르의 메르빈 토.

ⓒ연합뉴스2021.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