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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계 등급이 완화된 7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학교 운동장에서 등교한 어린이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멕시코는 코로나19 경계 등급을 적-주황-황-녹색의 신호등 색깔을 따르고 있다. 멕시코시티와 주변 멕시코주는 이날부터 경계 등급이 '녹색'으로 낮춰짐에 따라 백화점과 쇼핑몰 등의 영업이 제한적으로 허용됐고, 대면 수업도 재개됐다. 20210607

ⓒ연합뉴스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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