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산내면에서는 무시무시한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현장 근처가 온통 피바다였습니다" (1950년 6.25 당시 골령골 총살집행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던 변홍명(가명)의 주요 증언 ,충남도경찰청 소속 사찰 주임)
ⓒ심규상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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