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국남부발전

공공운수노조, 발전HPS지부,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이 1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남부발전 앞에서 "비정규직 투신 노동자 사태를 해결하라"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1.09.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