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우리나라 해안선은 5620km이다. 이중 자전거가 달릴 수 있는 길은 약 4000km, 1만리이다.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을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면서 인문학적인 콘텐츠를 글과 사진, 영상에 담는다. 이 콘텐츠를 GPS센서를 이용한 웹서버와 연동시켜서 독자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경로를 제시한다.

기자소개

자출(자전거 출퇴근) 15년차 기자이다. 자전거 타기를 즐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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