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거창군 위천면 들판
 거창군 위천면 들판
ⓒ 거창군정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절기상 한로(10월 8일)를 하루 앞둔 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들판에서 벼 수확을 끝낸 농민들이 분주하게 마늘을 심고 있다.
 
거창군 위천면 들판
 거창군 위천면 들판
ⓒ 거창군정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거창군 위천면 들판
 거창군 위천면 들판
ⓒ 거창군정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태그:#한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