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연휴 첫날인 9일 전북 완주 구이면에서는 벼베기에 나서는 콤바인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연휴 첫날인 9일 전북 완주 구이면에서는 벼베기에 나서는 콤바인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밭에서도 고구마캐기가 한창이다.
 밭에서도 고구마캐기가 한창이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작업을 마친 콤바인이 트랙터에 실려 다른 논으로 이동하고 있다.
 작업을 마친 콤바인이 트랙터에 실려 다른 논으로 이동하고 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농촌에서는 본격적인 벼베기가 시작됐다. 연휴 첫날인 9일 전북 완주 구이면에서는 벼베기에 나서는 콤바인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농부들은 콤바인 작업을 위해 논 주위 벼를 베면서 땀을 흘리고 있다. 여름 더위가 다시 시작된 듯 한낮 기온이 30도에 이를 정도로 수확 현장은 뜨겁다.

뿐만 아니라, 밭에서 고구마 캐기도 한창이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들녁을 영상에 담았다. 
 



 

태그:#벼베기, #콤바인 , #수확의계절, #완주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