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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강력범죄 이대로 안 된다! 두 아이 아빠가 말하는 대통령의 조건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까는 물건으로 이것으로 유명한 것은 인천광역시 강화에서 만드는 화문석이 있습니다. 왕골이나 골풀의 줄기를 잘게 쪼개어 친 자리를 뜻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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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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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가장 주목되지만, 이재명 후보가 가장 걱정된다는 40대 가장.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오마이뉴스의 대선예측 퀴즈쇼 <돗자리> 다섯 번째 주인공은 '열혈 돗깨비' 신승환님입니다. 신승환님은 그동안 대부분 영상에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돗깨비로서 크게 활약해왔습니다. '돗깨비'가 뭐냐구요? '돗자리 애청자'를 가리키는 애칭이랍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돗자리>에 출연한 신승환님은 최근 서민들에게 가장 큰 근심거리인 부동산 문제에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정부가 '잡겠다'던 집값은 왜 여태 잡히지 않고 있는 것인지 나름대로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유력 대선주자 중에서 부동산 문제를 풀어낼 인물로 누구를 주시하고 있을까요? 신승환님은 무주택자의 시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놓은 '기본주택'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를 "타고난 행정가"라고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민의힘 등에서 연일 제기하는 의혹, '화천대유는 누구 겁니까'라는 주장이 영향을 미쳤을까요? 신승환님은 한편에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으로 곤란한 처지에 빠진 이명박씨를 소환하면서요.
혹시 신승환님과 비슷한 또는 반대 의견을 내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시나요? 정치 놀이터 <돗자리>는 그런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보·보수, 남녀노소 가리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 혼자만 하지 말고 '돗깨비'가 돼 함께 이야기해요. 지금 바로 유튜브 댓글을 통해 참여 의사와 이유를 알려주세요. 제작진이 출연 방법을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출연만 해도 100만 원! 현장에 나와 퀴즈를 맞히면 추가 100만 원을 드립니다!
출연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구독자 퀴즈도 있습니다. 문제는 영상에 나옵니다.
그럼 곧 <돗자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