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을 떠났다.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메모리얼 가든>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혜선의 집>으로 재외동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작품집 [통영]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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