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표율
77.1같은 시각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비교
시간대별 전국투표율
오후 7시 30분 기준
시간 |
---|
제20대 대선 |
제19대 대선 |
7시 | 8시 | 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19시 | 19시30분 | 20시 |
---|---|---|---|---|---|---|---|---|---|---|---|---|---|---|
2.1 | 5.0 | 8.1 | 11.8 | 16.0 | 20.3 | 61.3 | 64.8 | 68.1 | 71.1 | 73.6 | 75.7 | - | 77.1 | - |
2.5 | 5.6 | 9.4 | 14.1 | 19.4 | 24.5 | 55.5 | 59.9 | 63.7 | 67.1 | 70.1 | 72.7 | 75.1 | - | 77.2 |
자료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여론조사
표본추출별 선택
주요 정당의 후보가 모두 확정된 뒤인 11월 7일 이후 공표된 여론조사중 전국단위 만 18세 이상 조사를 모두 모았다. 점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여론조사의 각 후보별 지지율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단 '표본 추출별 선택'을 누르면 표본 추출별 조사에 따른 여론조사만 볼 수 있다. 각 여론조사는 조사방법과 표본수 등이 각기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여심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이터출처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일간 여론조사 추이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1월 22일부터 '2-days-rolling'방식으로 주간 3000여명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 그래프는 그 일간 추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NBS
위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데이터저장소(https://github.com/ohmynews/202203_poll)에서 엑셀파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대선조사결과 해설
대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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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에게 좋은 흐름이다
1. 적극 투표층에서 윤석열 47.4% - 이재명 41.8%로 격차가 5.6%차이다. 당선가능성 조사에서도 윤48.5%(▲0.4%p), 이43.6%(▼0.2%p)로 윤이 앞서고 있다
2. 중도에서도 윤 42.6-이 40.7로 앞서고 있다
3. 서울은 윤 47.4% - 이 38.6%로 윤석열 우위다
4. 자영업, 주부, 학생 층에서 윤의 우세가 확인된다
5. 정당 지지도도 국민의힘 41.1%(▲3.5%p), 더불어민주당 39.2%(▲1.6%p)로 앞서고 있다
6. 이재명 후보에게 좋은 수치는 40대, 50대와 호남의 우위 뿐이다.
주요한 항목의 수치가 윤 우위의 흐름으로 돌아섰다. 아재명 후보의 막판 스퍼트가 힘겨워보인다.
윤-안 단일화는 윤석열 후보 당선의 ‘쐐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선거양상도 2030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20대 15%, 30대 10% 등 주로 2030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윤 후보와 단일화 이후 이들이 이 후보 쪽으로 결집한다면 민주당 입장에선 다시 한 번 뒤집기를 시도할 수 있는 것이지요. 반대로 이들이 윤 후보 지지로 선회한다면 야권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들이 단일화에 실망해 투표에 불참하거나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3후보를 선택할 개연성도 남아 있습니다.
주간 2,053명 결과도 오차범위 내에서 백중세, 일간 1,000명 정도로 집계를 해도 오차범위 이내의 격차라서 양강 중 누가 우세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계층별로 움직임을 보더라도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정도의 변화를 보이고 있진 않습니다.
일간에서 오차범위 내의 극히 미세한 변동이긴 하지만요, 토요일에 윤석열 후보의 구심력이 강해지는 상황이 보여지고 있는데요, 윤석열과 안철수 후보 미세하게 높아진 반면, 이재명 후보는 극히 미세하게 약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오차범위 내라서 확실한 흐름이라고 하긴 어렵고, 조심스럽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정치 교체'가 신뢰감을 더 줄 수 있는 뭔가 보완책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TV토론 관련 평가 자체는 이재명 후보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던데요. 사실 '정치 교체' 메시지가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논란으로 여전히 묻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핫한 이슈는 단일화네요.
아직도 외생변수에 의한 규정력이 강한 상황이고, 구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인 듯합니다. 향후 몇 가지 이슈에서 주요 4명 후보의 메시지 전투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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