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방문 자제 요청 현수막
민족 최대 명절 설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27일 오후 경남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사투리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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