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작한 '어린이 경제학교'를 시작으로 자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세 개의 저금통을 실천하고 있다. 자녀의 올바른 소비 습관으로 꿈이 이루어지는 신나는 삶을 살고 있다. 브런치 작가 https://brunch.co.kr/@naarya 저서<용돈 교육은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