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울산환경운동연합

서민태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왼쪽) 등 낙동강네트워크 회원들이 2월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합천창녕보 수문 개장 연장"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현재 철야 농성중이다.

ⓒ울산환경운동연합2022.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