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노동과 육아, 연구와 집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노동법과 사회보장법을 기본적인 연구주제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애와 미디어까지 관심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