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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전문가들은 치유농장을 단순 농업활동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돌봄·복지 개념을 접목해 치유농업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좌로부터 마음두레연구소 김도윤 대표. 풀꽃농원 김동영 대표, 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 이민형 심리학박사.

ⓒ이은주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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