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풀무원

박엄선 화섬식품노조 풀무원춘천지역지회장이 11월부터 5개월째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전출 및 재발방지 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재준2022.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가 밥 먹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