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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9일 하루 동안 2만 4336명의 코로나19(오미크론) 확진자가 생겼다.

20일 오전 10시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2만 4335명과 해외유입 1명이고, 국적으로는 내국인 2만 4018명과 외국인 318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8816명, 진주 2863명, 통영 689명, 사천 733명, 김해 4542명, 밀양 633명, 거제 1475명, 양산 2296명, 의령 128명, 함안 293명, 창녕 271명, 고성 305명, 남해 177명, 하동 254명, 산청 98명, 함양 166명, 거창 396명, 합천 201명이다.

현재까지 경남지역 총누적 확진자는 54만 5001명이고, 이들 가운데 입원치료 1313명, 재택치료 18만 4846명, 퇴원 35만 8401명, 사망 441명이다.

18일에는 확진자 2만 2734명이었고, 현재까지 3월 전체 39만 6368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6명이고 치료중인 환자대비 0.02%다.

13일부터 18일 사이 경남에서 코로나19 환자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사망자 누계는 441명이고, 누적 사망률은 0.08%다.

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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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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