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싱가포르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는 넓은 개찰구와 그 옆에 수동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앞에 형광색 조끼를 입은 안내요원이 있고 그 뒤로 엘리베이터가 보입니다. 장애인이 불편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이봉렬2022.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