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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애는 큰 줄기만을 헤아려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민주회복국민회의 대변인, 두 차례 투옥, 가톨릭대학교 신학과 교수, 평화신문ㆍ평화방송사 대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10.26 재평가와 김재규장군명예회복위원회 공동대표,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원 원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등이다. 아무나 하기 어려운 자리이고 맡기지도 않는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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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65] "변할수록 옛 모습을 닮아가는" 한국정치의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충심으로 바란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64] 그는 늘 항일독립운동ㆍ민주화운동ㆍ통일운동을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조직과 연대를 추구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63]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62] 이명박 시대에 그는 교당이 아닌 거리에서 미사를 드리는 사제가 되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61] 그가 은퇴를 앞두고 서둘렀던 일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60] 그는 박정희와 싸우다 감옥에서 그의 피살 소식을 들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9] 함세웅이 이사장으로 참여한 이후 민문연의 주요 활동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8] "친일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그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나"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7] 함세웅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기구한 운명의 여인'이라 불렀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6] '심장에 남는 사람'이 과연 나에게는 어떤 분일까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5] 당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이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4] 그는 안중근 의사를 무척 존경하였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3] 그의 지칠 줄 모르는 학구열은 탐구심으로 이어진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2] 추기경하고 논쟁할 때나 신학교를 떠나올 때...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1] 함세웅의 조국통일과 겨레 하나됨의 신념은 변함이 없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50] 관계자들이 미사 내용을 체크했으나 발언을 막지는 않았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49] '위대한 민주의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 정의의 구도자 함세웅 신부 평전 48] "한국교회가 새로 태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