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청산도 서편제 길
 청산도 서편제 길
ⓒ 완도신문

관련사진보기

 
지난 9일부터 한 달 동안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하루 입장객 규모는 3백 명으로 제한됐다.
 
싱그러운 유채밭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사진 한 컷
 싱그러운 유채밭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사진 한 컷
ⓒ 완도신문

관련사진보기

 
ⓒ 완도신문

관련사진보기

 
 
ⓒ 완도신문

관련사진보기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태그:#청산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완도신문은 1990년 9월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참 언론을 갈망하는 군민들의 뜻을 모아 창간했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는 사훈을 창간정신으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의 길을 걷고 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