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녹색'이 짙어가고 있다. 16일 '천년의 숲'으로 천연기념물(제154호)인 함양 상림공원이 그렇다. 지금 상림공원은 하늘에서 보거나 숲 안으로 들어가 보아도 '신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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