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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일본군 ‘위안소’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일제를 돕기 위한 밀정혐의 기록이 지난 2019년에 발견되었던 송세호(독립유공자1-159)도 부인 최 씨와 함께 애국지사 묘역에 합장되어 있다.

ⓒ임재근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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