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오마이포토] 옛 전남도청에 남은 탄두 공개 
ⓒ 연합뉴스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에 1980년 5·18 민주항쟁 당시 발사된 탄두가 남아있는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5·18 탄흔 조사 특별전시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옛 전남도청복원 추진단 탄흔·탄두 특별전시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옛 전남도청에서 발견한 탄흔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에 1980년 5·18 민주항쟁 당시 발사된 탄두가 남아있다.
▲ 옛 전남도청에 고스란히 박혀있는 탄두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에 1980년 5·18 민주항쟁 당시 발사된 탄두가 남아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태그:#5.18민주화운동, #예전남도청, #5.18민중항쟁, #탄두, #계엄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