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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서울식물원 나무그늘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식물원에 다녀왔다.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3번출구로 나가면 서울식물원이다.

방문자센터를 지나 녹음이 우거진 길을 따라 주제원으로 간다. 길 옆 연못에는 수련이 아름답게 피었다. 보라색 붓꽃도 방문객을 반긴다. 주제원 입장료는 일반인은 오천원이다. 주제원에 들어서면 각종 꽃들이 만발하였다. 
 
서울식물원에서 만난 장미
 서울식물원에서 만난 장미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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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에서 만난 독일붓꽃
 서울식물원에서 만난 독일붓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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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바라본 붓꽃
 가까이 바라본 붓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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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미
 아름다운 장미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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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꽃향유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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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에서 만난 갯완두
 서울식물원에서 만난 갯완두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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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낭만수국전'이 5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주제원에는 꽃의 종류를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꽃잎이 풍성한 독일 붓꽃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장미도 인기가 있다. 온실을 관람하고 사색의 정원, 추억의 정원을 산책한다. 호수에서는 시원한 분수가 솟아오른다. 보라색 갯완두꽃이 군락으로 피어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태그:#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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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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