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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체육훈장을 받는 박찬호

10살에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과 프로야구 출범을 지켜본 1973년생들은 가장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배출됐기 때문에 '황금세대'로 불린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난 별은 단연 박찬호였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경제난을 겪는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준 박찬호에게 체육훈장을 수여했다.

ⓒ국가기록원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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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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