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리 앤 로키타>를 연출한 쟝 피에르 다르덴(Jean-Pierre Dardenne, 왼쪽)과 뤽 다르덴(luc dardenneluc). 두 사람은 이 영화로 제75회 칸영화제 특별상인 '75주년상'을 받았다.
ⓒ이선필2022.06.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