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병찬

스토킹으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김병찬이 지난해 11월 2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나서는 모습.

ⓒ연합뉴스2022.06.16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