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참여사회

주 4일제를 논하기 전에 짚어야 할 것은 바로 '최저선'이다.

ⓒ이미지투데이2022.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참여연대가 1995년부터 발행한 시민사회 정론지입니다.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