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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과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인사 4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의 교육 분야에 어떤 행적을 남겼는지 조사했다.

ⓒ뉴스타파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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