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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화첩

서울시가 오는 6일 재개장을 앞둔 광화문광장의 첫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광화화첩'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광화화첩'은 600년 전 육조거리부터 현재의 광화문광장에 이르기까지 변화한 풍경과 사람들을 9개 작품에 담았다. 개장일부터 3개월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해치마당 진입로의 미디어월에서 상영한다. 사진은 '광화화첩' 중 하나인 '신광화도' 화면.

ⓒ서울시 제공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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